존중과 배려로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
최두희입력 : 2014. 10. 27(월) 11:15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주간공감회의에서 당부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27일(월) 송영기 교육정책국장, 박송철 행정관리국장 및 각 실·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간공감회의를 개최하고 ‘존중과 배려로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노사교섭에 임함에 있어 각 부서에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가지고 협의에 임하여 건강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지난 25일 진행된 청소년 원탁토론에서 학생들의 당당하고 논리적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매우 자랑스러웠다. 앞으로 학부모․교직원까지 확대해 소통의 자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의 소리 하나하나를 소홀히 다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듣기평가에 대비해 방송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하는 등 수능대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청연 교육감은 “노사교섭에 임함에 있어 각 부서에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가지고 협의에 임하여 건강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지난 25일 진행된 청소년 원탁토론에서 학생들의 당당하고 논리적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매우 자랑스러웠다. 앞으로 학부모․교직원까지 확대해 소통의 자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의 소리 하나하나를 소홀히 다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듣기평가에 대비해 방송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하는 등 수능대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