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뉴스를 만든다"

시선뉴스(대표이사 김정우)는 지식교양 전문 방송뉴스채널로서 2012년 8월1일에 창간해 '진심을 담은 언론'의 이념으로 시사, 지식용어, 만평, 인포그래픽, 인터뷰, 다큐멘터리, 지식기업in, 라이프, 언론보도, 동영상뉴스와 방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채로운 지식교양 방송뉴스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뉴스 제휴사 : 네이버 뉴스, 미디어다음(Daum뉴스), NATE뉴스, 구글뉴스스 탠드, 구글뉴스, ZUM뉴스 뉴스콘텐츠 제공
방송 채널사 : 전국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LG U+IPTV,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브랜드 채널, 곰TV, 유튜브 등 방송 콘텐츠 제공

또한, 시선뉴스가 서울로 사옥을 이전했다.
- (주)시선 - (주)시선뉴스 법인사업자명 변경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20 에이스태크노타워5차 1008호
- 대표번호 : 02-838-5150 / 070-4337-5152 (김정우_직통)
- 팩스번호 : 02-851-2708

<인사> 승진
박진아 : 뉴스제작국 경영실장
최지민 : 뉴스제작국 CG팀 팀장
한성현 : 뉴스제작국 제작팀 팀장
이 호 : 뉴스 제작국 뉴스기획팀 팀장, 이상 4명

항상 시선뉴스에 많은 관심과 배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선뉴스는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뉴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