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힐링 하우스 '곤지암밸리' 를 찾아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5. 11. 28(토) 10:10
곤지암밸리 김정숙 관장
자연이 힐링이 되는 ‘클린 인성 교육의 장’ 으로 펼쳐가다
[스쿨iTV]스쿨iTV에서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 한세대 교수)와 곤지암밸리(관장 김정숙), 인성콘텐츠연구개발원(이사장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과의 인성콘텐츠 개발과 인성 프로그램 공동운영을 위한 “클린 인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취재차 지난 26일 곤지암밸리를 찾았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태화산 자락에 자리한 ‘곤지암밸리’에 들어서는 순간 나도 모르게 심호흡을 했다.

자연의 향기를 흠뻑 들이키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영혼이 맑아져 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곤지암밸리는 1만5000여 평의 큰 대지에 컨퍼런스룸, 숙박시설, 카페, 식당, 등 전원속의 그린하우스로 자연조경과 잘 어우러져 있다.

교육장으로 사용되는 대형과 중형의 2개의 컨퍼런스룸은 입구부터 독특하다. 건물 외곽에 5m 높이로 돌담을 쌓아 빙 둘러있다. 예루살렘 ‘통곡의 벽’을 연상시킨다.

숙소로 사용되는 힐링하우스와 15~20명이 단체가 회의하고 놀 수 있는 그린하우스, 50여 명을 수용하는 콘서트홀과 야외테라스, 야외바비큐장도 설치돼 있다.

이밖에도 곤지암밸리 관계자들이 거주하는 패밀리 하우스와 5개의 주요 건물과 카페가 있다.

곤지암밸리 카페글에서 김정숙 관장은 곤지암밸리 만의 ‘사계절 멋’을 그는 이렇게 표현했다.

“봄에는 활짝 핀 꽃을, 여름에는 푸른 생명력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대자연의 풍성함을, 겨울에는 눈 덮인 동화 속 한 장면을 볼 수 있다”고 또한 자연적인 힐링이 되는 곳...

김 관장은 “남편이 은퇴 후 편안하게 여행 다니면서 살기를 원했지만, 보람된 일을 해보고자 남편을 설득해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남편 백대기(74) 장로의 재정적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고 털어놓았다.

곤지암밸리 4만2900여㎡(약 1만3000평) 부지를 2005년 5월 구입하고 김 관장은 아무것도 없는 그 땅에 꽃을 심고, 토마토 상추 고추 옥수수를 심어 농사를 지었다. 또한 건축허가를 받는 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려 많은 어려움도 따랐다고 토로했다.

김 관장은 “클린콘텐츠와의 MOU를 통해 클린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오는 12월 23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영화와 음악이 있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클린 인성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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