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가 운영하는 초.중등 영어전문공부방 ‘잉글리시 버디’의 전국 투어 사업설명회가 내달에는 7일과 9일에 각각 대구와 포항에서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는 3월 7일(화) 오전 10시30분에 대구 카톨릭대학 평생교육원에서, 포항 지역 사업설명회는 9일(목) 오전 10시 30분에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잉글리시 버디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회사에서 회원모집과 임차보증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나 경단녀들도 4년제 대졸자라면 창업이 가능하다.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는 잉글리시 버디 프로그램 소개 및 영어공부방 성공사례, 회사 지원 시스템, 공부방 개설 안내 및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영어 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전화로 사전 등록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잉글리시 버디’는 맥밀란.옥스포드 원서 동화와 영어환경에 최적화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 그리고 학생관리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돼 있어, 지도교사가 학생을 지도하기 쉽다.

또한, 잉글리시 버디 비기너, 잉글리시 버디, 잉글리시 버디 EX로 구분돼 있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잉글리시 버디’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일주일 분량의 웹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도 있다.

한편, ‘잉글리시 버디’는 2017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 영어공부방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학습지 최초 콘텐츠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우수한 학습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