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전에 39개 종목에 남고 338명, 여고 190명, 임원 80명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전에 39개 종목에 남고 338명, 여고 190명, 임원 80명 총 608명이 대구선수단으로 참가하며 이번 대회에 종합 9위를 목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충남 제97회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3개 총 59개의 메달과 총점 10,472점을 획득하여 매우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41개 총 77개의 메달과 총점 13,000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투기 종목인 레슬링, 복싱, 태권도 등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육상, 조정, 근대4종, 핀수영 등에서도 금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단체종목인 축구와 배구에서도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32일간 강화훈련을 통해 체력훈련은 물론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학생 선수들인 만큼 예상하지 않은 종목에서의 메달 수확도 기대하고 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대구를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으며, 또한 “지금까지 차근차근 준비해서 실천해온 여러 가지 노력들이 효과를 나타낸다면 반드시 상위성적 거양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선수단으로 참가하며 이번 대회에 종합 9위를 목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충남 제97회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3개 총 59개의 메달과 총점 10,472점을 획득해 매우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41개 총 77개의 메달과 총점 13,000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투기 종목인 레슬링, 복싱, 태권도 등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육상, 조정, 근대4종, 핀수영 등에서도 금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단체종목인 축구와 배구에서도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32일간 강화훈련을 통해 체력훈련은 물론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학생 선수들인 만큼 예상하지 않은 종목에서의 메달 수확도 기대하고 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대구를 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으며, 또한 “지금까지 차근차근 준비해서 실천해온 여러 가지 노력들이 효과를 나타낸다면 반드시 상위성적 거양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