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아교육진흥원, ‘산타와 함께하는’ 토요 가족체험 한마당
허수연 hyun@schooli.kr입력 : 2017. 12. 24(일) 12:39

‘크리스마스’엔 아이들과 유아교육진흥원으로
광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지상숙)이 크리스마스이브를 지난 23일 관내 유아 (만3~5세)를 동반한 70가족을 대상으로 특별한 '토요 가족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유아교육진흥원에선 매월 2, 4주 토요일에 ‘토요 가족체험의 날’을 운영해 1일 70가족이 실내·외 13개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도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토요 가족체험은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유아 창의성·인성 개발을 위한 유아교육진흥원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성탄과 연말을 맞아 인형극 ‘곰돌이의 크리스마스’와 ‘키즈매직’쇼가 마련됐다.
이날 가족체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체험도 하고 인형극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지상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단위 특별체험과 인형극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과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에선 매월 2, 4주 토요일에 ‘토요 가족체험의 날’을 운영해 1일 70가족이 실내·외 13개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도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토요 가족체험은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유아 창의성·인성 개발을 위한 유아교육진흥원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성탄과 연말을 맞아 인형극 ‘곰돌이의 크리스마스’와 ‘키즈매직’쇼가 마련됐다.
이날 가족체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체험도 하고 인형극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지상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단위 특별체험과 인형극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형성과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