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교육감후보는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기 위해 첫 발을 내 딛는 6.13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날,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했다.

우리 학생들의 행복과 희망찬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을 선도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절감하며, 교육이 나아갈 바를 새롭게 정립하고‘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대학총장, 교육감을 지내면서 교육현장과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설 후보는 지난 4년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대전교육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일,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갖추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다.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은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부모님은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위한 여러분의 선택을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