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경북교육청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3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다자녀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출산장려를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예걸 원장은 “OECD 국가 중 출산율이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가 상황에, 다자녀 양육자를 위한 인사제도 개선과 다자녀가구에 대한 문화혜택과 같은 각종 정책들이 그에 맞게 향상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