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취임 1년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9. 07. 01(월) 16:58
[스쿨iTV]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취임 1주년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1일(월) 11:00 울산교육청 2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지회견을 가졌다.

이날 노 교육감은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님들께 1년 전 말씀 드렸던 약속의 이행상황을 보고 드리고 남은 3년의 임기동안 실천해 갈 울산교육혁신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성과로는 △먼저 지난 1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가장 우선적인 요구였던 청렴도를 향상시켰다. △둘째, 교육복지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확대했다. △셋째, 시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넷째, 자기주도적 배움 문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다섯째, 학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그 외에도 올해 특색사업으로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울산 지역 교육 분야 독립운동 역사 찾기 사업’을 연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3년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며, 교육감 혼자만의 의지와 노력이 아니라 소통과 참여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물론 지역과 마을이 함께 협력해 울산교육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은 △첫째, 학교업무정상화를 통해 학생중심 교육환경을 만들겠다. △둘째, 교실 수업을 혁신하겠다. △셋째, 자율과 책임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겠다. △넷째, 머물고 싶은 학교로 학교공간을 혁신하겠다. △다섯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울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울산미래교육센터, 울산수학문화관, 꿈자람놀이터, 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를 설립하겠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력해 구군별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지난 1년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울산교육은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불신의 벽을 뚫고 소통과 신뢰의 소중한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저는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아이들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가르침이 보람인 학교, 믿고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교육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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