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호국보훈의 달 행사 가져
박효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6. 02(화) 17:10

[스쿨iTV 박효찬 기자]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이달 2일(화) 청송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전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희생을 기리고 이를 계승해 세계 일류 국가로서 위상을 되찾는 정신적 원동력이 되도록 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으로 함께 이겨낸 역사를 오늘 청송에서 우리가 이어가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 행사는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 선포식, 나라 사랑 큰 나무배지 달기 순으로 20분간 진행됐으며 담당 부서에서는 함께 기억하고, 희생자의 숭고한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는 “추모의 글 남기기” 챌린지 행사로 6월 한 달 동안 역사 이어가기를 할 예정이다.
김기한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선현들의 희생과 충정이 묻히지 않고, 오늘 그 역사를 우리가 이어가도록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솔선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희생을 기리고 이를 계승해 세계 일류 국가로서 위상을 되찾는 정신적 원동력이 되도록 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으로 함께 이겨낸 역사를 오늘 청송에서 우리가 이어가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이 행사는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 선포식, 나라 사랑 큰 나무배지 달기 순으로 20분간 진행됐으며 담당 부서에서는 함께 기억하고, 희생자의 숭고한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는 “추모의 글 남기기” 챌린지 행사로 6월 한 달 동안 역사 이어가기를 할 예정이다.
김기한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선현들의 희생과 충정이 묻히지 않고, 오늘 그 역사를 우리가 이어가도록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솔선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