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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상위권 진입
17개 시·도 5위, 시 분야 2위, 지지도 45.8% 아홉 계단 상승
장성일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6. 05(금) 15:09
[스쿨iTV 장성일 기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조사한 5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인 5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노 교육감은 직무수행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 부문에서 지난달에 비해 5.3%p 오른 45.8%로 17개 시·도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지난달 평가보다 무려 아홉 계단 오른 지지율을 받아 지난달에 비해 긍정평가 상승 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코로나19로 등교 개학 연기에 따라 장기간 이어지는 가정 학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돕기 위해 유치원, 초·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 1명당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학부모가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고교 1학년 학생까지 올해 2학기부터 무상교육을 조기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0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점 등이 긍정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시교육청은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서 1위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62.9%)이였고, 2위는 광주 장휘국 교육감(53%), 3위는 경기 이재정 교육감(48.9%)으로 조사됐다.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4.9%로, 평균 부정평가는 34.2%로 집계됐다.

시교육감별로 보면 노 교육감은 2위에 올랐다. 1위는 광주 장휘국 교육감, 3위는 대전 설동호 교육감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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