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는 2m, 책과의 거리는 0.2m ‘열공’ 중인 전남대
배병화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8. 25(화) 15:47

‘코로나19’ 상황 속 책과 씨름하는 전남대 도서관의 학생들
‘코로나19’·무더위 속 마스크까지 쓴 채 공부하는 전남대생
[스쿨iTV]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며 전 국민의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남대학교 도서관에는 제한된 열람석을 차지하려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마스크를 쓴 채 책과 씨름하는 청년·학생들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스럽다.
‘코로나19’·무더위 속 마스크까지 쓴 채 공부하는 전남대생
[스쿨iTV]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며 전 국민의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남대학교 도서관에는 제한된 열람석을 차지하려는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 마스크를 쓴 채 책과 씨름하는 청년·학생들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