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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타 봉사단,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이한구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20(일) 17:31
국군통합병원 숲길 걷기·줍깅 등
[스쿨iTV] 애기애타 봉사단은 6월 19일(토) 오전 9시-12시에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군통합병원 숲길 걷기와 줍깅등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애기애타(愛己愛他)는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의미로 광주흥사단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농성문화의집, 화정청소년문화의집 5곳에서 공동 주관해 청소년과 시민들로 구성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한다.

이날 봉사단은 첫 번째 활동으로 기후위기 심각성을 청소년 및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응하기 위한 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숲의 중요성을 알리며, 숲길 걷기와 쓰레기 줍깅을 했다.

또한, 숲에서 환경과 관련한 문제를 풀며 숲길 코스를 돌았고, 오카리나 만들기와 공연등도 즐겼다. 걷기를 한 후에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리사이클링 체험으로 양말받침공예, 나무화분 만들기, 아나바다 장터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금도 일부 모았다.

마지막 순서로 농성문화의집의 예술동호회와 대안학교 래미학교 최지민군의 공연을 진행했고, 기후위기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선언문을 최영태 전시민권익위원장과 제1대 아동의회 이채윤의원, 이지영의원, 김대훈의원이 낭독했다.

이 실천 선언문에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들과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기, 흥사단 3단 다이어트(전기, 쓰레기, 육식) 운동 실천을 위한 실천 선언이 담겨있다.

이 실천선언에 동참한 5개 공동주관 단체와 시민 봉사단원들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탄소배출 제로를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통해 일상에서 기후위기 대응 생활실천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한다.

오늘 참석한 최모씨(53세)는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참석했다. 일회용품을 쓰지않고,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너무 좋은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모(12세)양은 “가족과 숲길을 걸으며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재미있었어요. 집과 학교에서 고기를 줄이고 채식을 위한 노력도 할게요. 레몬나무도 잘 키울거예요”라고 했다.

정필웅 상임대표는 “애기애타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즐겨쓰던 휘호로서 타인의 의미는 우리 인간을 넘어서서 모든 생명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한다는 정신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망설임 없이 무슨 일이든 해야 하는 절박함이 봉사단 이름으로 담겨있다”라고 봉사단의 의미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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