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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앞장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9. 16(목) 21:56
[스쿨iTV]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 블루로 인한 심리, 정서, 관계불안 등을 독서 함께 읽기로 치유하고자「온라인 북클럽」100개 팀을 모집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북클럽」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 회복을 위해 학교 & 교사가 함께 하는 ‘사제독행’ 독서클럽으로, 교사,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책 읽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멀어진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북소통’ 독서클럽이다.

온라인 북클럽에 신청한 독서동아리는 배우는 독서, 소통하는 독서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해 온 독서동아리와 이번을 기회로 함께 읽기를 시작한 새내기 동아리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토론도서 지원 △인문독서강연, 저자강연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동아리 활동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12월에는 우수 독서동아리를 30팀 선정해 도서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독서토론활동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서는 책으로 만나는 배움의 장이며, 독서토론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삶의 자양분”이라며 “‘사제동행’독서클럽이 선생님과 학생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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