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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1년산 청송황금사과 ‘황금진’ 첫 출하
권광혁 기자입력 : 2021. 10. 15(금) 10:27
[스쿨iTV]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장장 김용근)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2021년산 청송황금사과(품종명:시나노 골드)를 “이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마켓컬리”를 통해 첫 출하 한다고 밝혔다.

청송황금사과는 골든딜리셔스에 천추를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황금빛 과피에 아삭한 육질,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2018년부터 황금사과를 특화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유통시장 선점을 위해 특허청에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과 ‘황금사과’를 상표 등록했다. 특히 청송황금사과는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아 농가에도 고수익을 안겨 주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달 13일 개최된 ‘2021년산 청송 황금사과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는 황금사과가 선별·포장 작업을 거쳐 출고되는 능금농협 청송APC 현장을 둘러봤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할 특화브랜드로 육성 중인 청송황금사과를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선제적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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