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초·중·고생 SW.AI 캠프
이한구 hyun@schooli.kr입력 : 2021. 11. 10(수) 18:19

광주 동성고 재학생 대상 3회 진행
AI키트 이용…컴퓨팅사고력 키워줘
AI키트 이용…컴퓨팅사고력 키워줘
[스쿨iTV] 전남대학교가 일선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를 진행했다.
전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은 광주·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SW와 AI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차원에서, 지난 10월 20, 27일, 11월 3일 3차례에 걸쳐 광주 동성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 캠프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AI키트를 이용해 SW와 AI에 대한 이해와 컴퓨팅사고력을 키워줬다.
참여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우고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어서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거나, “혼자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학생의 SW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에 SW가치를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산업체 지향형 소프트웨어 ACE(AI Convergence Execellence) 인재양성’을 목표로 20218년까지 최대 8년간, 모두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은 광주·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SW와 AI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차원에서, 지난 10월 20, 27일, 11월 3일 3차례에 걸쳐 광주 동성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 캠프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AI키트를 이용해 SW와 AI에 대한 이해와 컴퓨팅사고력을 키워줬다.
참여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우고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어서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거나, “혼자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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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학생의 SW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기업과 지역사회에 SW가치를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산업체 지향형 소프트웨어 ACE(AI Convergence Execellence) 인재양성’을 목표로 20218년까지 최대 8년간, 모두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