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2021년은 NFT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한 해였다. 이런 흐름에 8090 발라드 레전드 가수 양수경이 NFT분야에 동참했다. 미술작품을 위해 전문적인 콜라보를 하는 가수는 양수경이 최초이다.

양수경의 NFT 매니저먼트를 진행하는 가이덤아트파운데이션(유)은 "동방의 등불이 세계를 비춘다 "라는 프로젝트로 K컬쳐의 세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가이덤아트파운데이션(유)이 기획하는 "동방의 등불" 은 한국의 미술·음악 등 예술문화를 NFT와 메타버스를 활용해 새로운 한류의 표준을 만들고자 하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의 2022년 IAA (세계미술조형협회) 서울대회의 주관사로서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수 양수경믄 "이번 동방의 등불 프로젝트 합류에 기쁘며 저에게는 음악이 모든것이지만 음악과 미술은 예술이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무엇으로 표현하는냐가 다를뿐"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대중문화예술 활동의 도전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