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구정보원, ‘스스로 하는 창의융합교실’ 운영
강동구입력 : 2022. 04. 13(수) 10:28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창의 꾸러미 제공을 통한 창의융합교실 운영
[스쿨iTV]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차영기) 울산창의융합교육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수업이 어려운 상황에 학생 스스로 가정에서 창의융합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스스로 하는 창의융합교실’을 운영한다.
‘스스로 하는 창의융합교실’은 4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운영하며, 매주 50명의 신청 학생에게 ‘창의 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하여 비대면 창의융합수업으로 운영한다.
‘창의 꾸러미’는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창의원리(창의과학, 창의수학, 창의놀이)와 컴퓨터사고력 증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로 구성된 학습 꾸러미로, 지도교사가 제작한 맞춤형 학습 영상을 학생이 시청하며 꾸러미에 함께 포함된 수업재료와 활동지를 이용해 학생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제공하는 창의 꾸러미의 프로그램 종류를 매주 달리하여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큰 만큼 울산창의융합교육센터가 창의체험교육과 소프트웨어체험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스로 하는 창의융합교실’은 4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운영하며, 매주 50명의 신청 학생에게 ‘창의 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하여 비대면 창의융합수업으로 운영한다.
‘창의 꾸러미’는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창의원리(창의과학, 창의수학, 창의놀이)와 컴퓨터사고력 증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로 구성된 학습 꾸러미로, 지도교사가 제작한 맞춤형 학습 영상을 학생이 시청하며 꾸러미에 함께 포함된 수업재료와 활동지를 이용해 학생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제공하는 창의 꾸러미의 프로그램 종류를 매주 달리하여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큰 만큼 울산창의융합교육센터가 창의체험교육과 소프트웨어체험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