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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한·중수교 30주년’ 그림·영상 수상작 41점 선정
권광혁 기자입력 : 2022. 08. 12(금) 08:13
심사하는 모습
그림분야 1,445점 영상 72점 접수, 양국 학생들에 큰 관심 모아
이달19일부터 공원 문화센터서 수상작 및 자매우호도시 공예품 전시
[스쿨iTV]경주엑스포대공원은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경북도-중국 자매우호도시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41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6일부터 지난달22일까지 경북도 및 5개 중국 자매우호도시 (허난(河南), 후난(湖南), 산시(陝西), 닝샤(寧夏), 지린(吉林)성)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모 결과 그림분야 (손그림 1361점, 디지털 그림 84점) 1,445점 및 영상 72편이 접수돼, 양국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작품 심사는 이달 2일 그림·영상 외부전문가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상 대상 세명고 남민형 작품

그림분야 대상은 대학생부 왕위통(汪雨桐/지린성 지린공정기술사범학원)학생, 초·중·고부는 왕이린(王艺霖/지린성 퉁화시 제14중학교)학생이 차지했으며, 영상분야 대상은 남민형(포항 세명고등학교) 학생이 선정됐다.
그림 대상 대학생부 왕위통 작품

심사위원들은 “중국 초등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작품성도 뛰어났다”라며 “심사를 통해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그림과 영상으로 접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수상작 이외 작품을 전시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수상작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지에서 이달1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이달 30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공원 내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수상작 그림 33점과 영상 8편을 비롯해 자매우호도시 홍보영상과 공예품 등을 함께 전시 할 계획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믿으며,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도 다양한 문화교류방안을 모색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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