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안초, 도란도란 거니는 내 고장 독립운동길 탐방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01. 05(목) 17:46
[스쿨iTV] 길안초등학교(교장 이영록)는 이달 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고장 독립운동길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독립운동길 탐방은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2022 경북도교육청 주관「독립운동길 탐방 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도란도란 함께 거니는 내 고장 독립운동길’을 탐방 주제로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 관람 및 신흥무관학교 서바이벌 체험과 사격 체험을 실시했다. 특히 청산리 전투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쓰신 분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던 서바이벌 체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뜻깊은 활동이었다.

독립운동길 탐방에 참여했던 4학년 이 모 학생은“전국에서 우리 고장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가 가장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웠고, 자랑스러웠다. 그 당시 두렵고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써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영록 교장은 “나라 사랑의 길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 고장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울 수 있다. 앞으로도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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