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여중, ‘디지털 새싹캠프’ AI 원리와 데이터 가치 ‘쑥쑥’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3. 13(월) 17:13

[스쿨iTV]경주 서라벌여자중학교는 이달 11일 이틀간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 '디지털 새싹캠프'를 운영했다.
17개 시·도 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복한교육총연합회(대표 이수남)는 SW·AI 교육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경북지역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이틀간 총 8교시로 △인공지능 얼굴·동작 인식 △머신 러닝 기반 생활 속 AI △피지컬 코딩 △지능화 텐서플로우 활용 등 AI의 기술원리와 데이터 가치를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코딩작품을 제작·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체험을 했다.
김덕일 교장은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가 인공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함양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SW·AI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미래사회에 발 빠르게 적응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17개 시·도 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복한교육총연합회(대표 이수남)는 SW·AI 교육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경북지역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이틀간 총 8교시로 △인공지능 얼굴·동작 인식 △머신 러닝 기반 생활 속 AI △피지컬 코딩 △지능화 텐서플로우 활용 등 AI의 기술원리와 데이터 가치를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코딩작품을 제작·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체험을 했다.
김덕일 교장은 “이번 디지털 새싹 캠프가 인공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함양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SW·AI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미래사회에 발 빠르게 적응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