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부울경
제주·충청
디지털 대전환 시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의 방향은? [제주도교육청]
고태용 기자입력 : 2023. 08. 17(목) 19:57
제주언론인클럽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세미나 개최
[스쿨iTV]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과 (사)제주언론인클럽(회장 강영필)이 공동 주관하는 『2023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세미나』가 8월 17일(목)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세미나는 제주도교육청 초등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과 언론인, 학자, 전문가 및 희망 제주도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통한 디지털 시민성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운영한다.


주제발표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와 국내‧외 정책 동향 ▲주민 소통권 강화와 제주 교육의 역할 ▲지역성에 기반한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 디지털 시민성 차원의 접근 등을 주제로 90분 동안 3명의 발표자가 진행하고, 토론회는 토론자 10명이 참가해 90분 동안 진행된다.

(사)제주언론인클럽 강영필 회장은 “복잡하고도 불확실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과 시민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많은 논의가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논의가 미래를 향해 의미 있게 펼쳐져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도 단순한 지식과 기술의 습득이 아닌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리터러시, 융합적 사고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번 세미나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충청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