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경북본부, AI 기술과 전력 인프라로 대형 산불 잡아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4. 18(목) 18:02
정부·지자체와 협업 시스템 확대, 적극 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스쿨iTV]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이범익)는 이달 18일 산불 조기 대응 시스템은 송전철탑 및 기지국 등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조기 탐지 기술로서, 이를 지자체와 협업해 확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본 시스템은 산림청 등 유관기관 데이터 연계를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송전선로 소손에 따른 대규모 정전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산악지역의 산불 자동 탐지와 범국가적 산불 재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전의 인프라와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산불 관제 CCTV 구축 대비 50% 이상의 투자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AI기반 지능형 산불 감시를 통해 약 99%의 탐지 정확도를 입증했다.

한편, 한전은 해당 시스템으로 지난해 11월 8일 (수)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범익 본부장은 “기존 전력 설비를 활용해 투자비를 절감하고 먀를 활용한 최적의 산불감시 솔루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부문 전체 160건의 사례 중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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