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종안) 대구경북지구는 내달 1일 오후 1시 포항 오천교회서 제65차 지구대회를 개최하고 장인성 총재 이임식과 하상곤 총재 취임식을 가진다.

하상곤 취임총재는 오천 신협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국신협이사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천신협 허만호 전무가 사무총장, 포스코 정영식 와이즈맨이 재무총장에 취임한다.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이행에서“ 라는 국제표어로 1922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시에서 시작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서 의료봉사,해외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상곤 취임총재는 “2024/25 대경지구 슬로건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주제로 자랑스러운 와이즈멘”으로 정하고 “사랑과 존경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봉사인이 되기를 다짐하며 새로운 회기를 힘차게 출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