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중앙초, 5~6학년 꿈을 펼치는 제주도 수학여행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6. 14(금) 10:03

우정과 추억이 쌓이는 수학여행다녀오다.
[스쿨iTV]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진형대)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5,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수학여행 전 학교서 사전 조사 활동을 통해 제주도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을 탐구하고 일정에 있는 다양한 장소를 조사했다. 체험 활동 시 주의할 점도 직접 찾아 친구들에게 발표하며 탐구, 조사한 내용을 공유했다. 수학여행 중에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상효원 테마파크, 천지연 폭도 등을 관람해 제주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교과서 속 글로만 보던 것들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또, 항공우주박물관, 피규어뮤지움,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에서 우주와 항공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성을 길렀다.
또한, 우정 사진 찍기, 박물관 둘러보며 퀴즈 만들기, 서커스 관람 감상 나누기 등 모둠별 미션을 수행했다. 모둠원이 함께 힘을 모아 미션을 해결하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모둠원들과 함께 제주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숙소서는 다시 없을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진형대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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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수학여행 전 학교서 사전 조사 활동을 통해 제주도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 등을 탐구하고 일정에 있는 다양한 장소를 조사했다. 체험 활동 시 주의할 점도 직접 찾아 친구들에게 발표하며 탐구, 조사한 내용을 공유했다. 수학여행 중에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상효원 테마파크, 천지연 폭도 등을 관람해 제주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교과서 속 글로만 보던 것들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또, 항공우주박물관, 피규어뮤지움,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에서 우주와 항공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성을 길렀다.
또한, 우정 사진 찍기, 박물관 둘러보며 퀴즈 만들기, 서커스 관람 감상 나누기 등 모둠별 미션을 수행했다. 모둠원이 함께 힘을 모아 미션을 해결하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모둠원들과 함께 제주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숙소서는 다시 없을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진형대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