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중간보고회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8. 30(금) 09:22

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활력 도모
[스쿨iTV]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는 이달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풍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이상근·우충무 의원과 영주시 관계부서 공무원,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연구 내용을 청취한 후 답례품, 홍보, 기금사업 등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전풍림 대표의원은 “최근 지정 기부제 시행과 민간 플랫폼 도입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풍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이상근·우충무 의원과 영주시 관계부서 공무원,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연구 내용을 청취한 후 답례품, 홍보, 기금사업 등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전풍림 대표의원은 “최근 지정 기부제 시행과 민간 플랫폼 도입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고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