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총재 박종안)이 주최하고 한국지역 연수원(원장 김문식)이 주관한 한국지역 지도자 연수가 이달 2일(토) 오전 11시부터 대전 신협 중앙회 연수원서 개최됐다.

[사진] 김도균 의장 강연

이날 100여 명의 한국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도균 작은회의실 의장을 초청해 ‘AI시대 상위 5%인재는?’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김도균 지사장은 강연료 전액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박승국(경산 중앙내과 원장) 대경지구 증경총재가 ‘나의 사랑 한국 와이즈멘’이란 주제로 강의했고, 한일욱 직전지역총재가 ‘진정한 Y’s Men 지도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이용화(연수원 부원장) 남부지구 증경총재가 ‘확장을 위한 YMI전략 2032’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마지막으로 박종안 한국지역 총재 주재로 ‘눌림돌, 걸림돌, 디딤돌, 지렛대’라는 주제로 열린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종안 한국지역 총재는 “손자병법에 있는 ‘지도자는 곧 법이며 도라’는 말을 인용해, 지도자의 역할은 실로 중대하다. 오늘 지도자 연수를 통해 마음의 불씨를 담아, 지구-지방-클럽서 봉사의 뜨거운 불길을 열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