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소통과 공감 멘토링
권광혁 기자입력 : 2025. 01. 24(금) 09:28

[스쿨iTV]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이달 23일 오후2시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서 멘토는 멘티의 성장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멘티는 멘토를 존중하고 항상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멘토-멘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신규공무원에게 청렴 및 기본소양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후견인제는 10년 이상 경력 있는 메인 멘토와 2년 차 저경력 공무원인 서브 멘토로 이뤄진 멘토단 2인이 멘티 1인과 결연을 맺고, 각 멘토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멘티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모태화 교육장은 “멘토링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멘토-멘티 모두 성장의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적응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격려해 주는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결연식서 멘토는 멘티의 성장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멘티는 멘토를 존중하고 항상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멘토-멘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신규공무원에게 청렴 및 기본소양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후견인제는 10년 이상 경력 있는 메인 멘토와 2년 차 저경력 공무원인 서브 멘토로 이뤄진 멘토단 2인이 멘티 1인과 결연을 맺고, 각 멘토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멘티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모태화 교육장은 “멘토링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멘토-멘티 모두 성장의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적응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격려해 주는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