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2025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권광혁 기자입력 : 2025. 03. 19(수) 18:16

[스쿨iTV]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이달 19일(수) 금장초등학교 정문(통학로)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 교육지원청, 경주녹색어머니회, 경주경찰서, 경주재향경우회, 경주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금장초등학교 정문(통학로)에서 함께 실시했다. 학생 및 운전자, 보행자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매월 관내 초등학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생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영애 교육장은 “어떠한 상황과 경우에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학생 대상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방치하지 말고 즉각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 교육지원청, 경주녹색어머니회, 경주경찰서, 경주재향경우회, 경주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금장초등학교 정문(통학로)에서 함께 실시했다. 학생 및 운전자, 보행자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매월 관내 초등학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생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영애 교육장은 “어떠한 상황과 경우에도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학생 대상 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방치하지 말고 즉각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