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 미래전략 모색 [국제미래학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2(목) 14:54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 미래발전 정책세미나’ 7월 11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
[스쿨iTV]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 미래발전 정책세미나’가 오는 7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관 컨벤션센터 한라룸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국제미래학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 제주21세기한중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세미나는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도전 속에서 제주의 지속가능한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접수 및 친교의 시간으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강영식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공동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진건국 주제주중국총영사,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안종배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대표회장과 김대환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미나의 취지를 밝히며, 송창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과 김황국 환경도시위원회 의원은 제주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전한다.
정책세미나의 핵심 발표로는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의 기후환경 미래 발전 방안’ ▲김영환 전력거래소 전 제주본부장의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의 에너지 미래 발전 방안’이 예정돼 있다.
이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 미래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루어진다. 안종배 대표회장이 좌장을 맡고,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양제윤 혁신산업국장, 서용식 에너지기술연구원 센터장,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센터장, 김진근 제주전략산업센터 센터장, 김익태 제주도기자협회 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가 ‘AI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섬’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K-이니셔티브 실현의 전략적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를 총괄하는 안종배 대표회장은 “AI, 에너지, 기후라는 융합의 시대에서, 제주형 미래전략을 함께 구상하고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으며, 강영식 공동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제주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정책의 선도모델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미나는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도전 속에서 제주의 지속가능한 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접수 및 친교의 시간으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강영식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공동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진건국 주제주중국총영사,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안종배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대표회장과 김대환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미나의 취지를 밝히며, 송창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과 김황국 환경도시위원회 의원은 제주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의지를 전한다.
정책세미나의 핵심 발표로는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의 기후환경 미래 발전 방안’ ▲김영환 전력거래소 전 제주본부장의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의 에너지 미래 발전 방안’이 예정돼 있다.
이후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 미래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이루어진다. 안종배 대표회장이 좌장을 맡고,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양제윤 혁신산업국장, 서용식 에너지기술연구원 센터장,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센터장, 김진근 제주전략산업센터 센터장, 김익태 제주도기자협회 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가 ‘AI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섬’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K-이니셔티브 실현의 전략적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미나를 총괄하는 안종배 대표회장은 “AI, 에너지, 기후라는 융합의 시대에서, 제주형 미래전략을 함께 구상하고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으며, 강영식 공동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제주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정책의 선도모델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