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15. 1. 1 자 임용(승진.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
편집팀입력 : 2014. 12. 31(수) 14:23

부이사관(3명), 서기관(8명), 사무관(10명), 9급 신규임용(21명) 등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31일(수) 오전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015년 1일 1일자 승진 및 신규임용 행정직 공무원 4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각각 임지로 배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 본청 행정국장으로 보임된 김남호(현 총무과장) 씨를 비롯해 21명의 승진임용 공무원들에게, '이번 승진으로 각자에게 보임된 직책과 직급이 국가는 물론 우리 지방교육행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때론 매우 중요한 정책도 수행해야 하는 위치에 올라 선 것'이라며, '고위직으로 승진한 만큼 직위와 직책에 걸맞는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교육감은, 1월1일자 9급 교육행정서기(보)로 신규임용된 신유림(여, 월계초), 박미영(여, 효천다솜유치원)씨 등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국민은 자신들을 대리해서 일을 하는 공직자에게 많은 기대와 의지를 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 공복임 한시도 잊지말고 매사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행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 본청 행정국장으로 보임된 김남호(현 총무과장) 씨를 비롯해 21명의 승진임용 공무원들에게, '이번 승진으로 각자에게 보임된 직책과 직급이 국가는 물론 우리 지방교육행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때론 매우 중요한 정책도 수행해야 하는 위치에 올라 선 것'이라며, '고위직으로 승진한 만큼 직위와 직책에 걸맞는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교육감은, 1월1일자 9급 교육행정서기(보)로 신규임용된 신유림(여, 월계초), 박미영(여, 효천다솜유치원)씨 등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국민은 자신들을 대리해서 일을 하는 공직자에게 많은 기대와 의지를 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 공복임 한시도 잊지말고 매사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행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