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토익 올인원(All-in-One) 종합반의 6월 수강 신청을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인원 종합반’은 영단기어학원만의 ‘단기고득점론’이 반영된 대표 브랜드로, 수강생 중 98%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검증된 인기 강좌다. 데일리 테스트, 개별 약점 보완 문제집 등 수강생별 맞춤 훈련과 모바일을 활용한 실시간 관리 등 수강생 밀착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토익 업계 최초로 도입된 전담 담임 제도와 토익 점수 900점 이상의 숙련된 학습 튜터가 강의 전후에 수강생에게 제공하는 학습 클리닉, 주1회 실전 모의고사, 6시간 마라톤 특강, 시험 전 D-1 라이브 특강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영단기어학원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외에 지난 5월부터 인지도 높고 검증된 스타강사들을 대거 ‘올인원 종합반’ 강의에 참여시켜 수강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생선호도 1위 강사로 뽑힌 바 있는 유수연, 영단기 수강생수 1위를 자랑하는 ‘권홍반’의 권오경/홍진걸, 실전레벨 수강생 수 1위를 기록한 린한 등 실력이 검증된 스타강사들이 그들이다.

올인원 종합반 커리큘럼은 ‘입문’, ‘750+목표’, ‘850+목표’, ‘950+실전’ 총 4과정으로 구분해 단기목표달성을 위한 수준별 맞춤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