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빌, 7월 집합연수 3종 오픈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5. 06. 23(화) 11:35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방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주제로 집합연수를 연다.
오는 7월 4일에는 최고의 역사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으로 꾸며지는 <역사를 담은 진짜 이야기>가 서울 역삼동 동그라미재단에서 진행된다.
4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최태성 선생님의 ‘교사의 역사 바로보기’, 혜문 스님의 ‘빼앗긴 문화제를 말하다’ 강연이 차례로 이뤄진다. 선착순 80명에 대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7월 11일에는 조벽, 최성애, 서천석, 김준용 4인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와 나, 감성과 소통의 인성교육> 강연이 열린다.
이 연수는 11일(토) 오전 9시부터 낮 1시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 1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영•유아를 위한 감정코칭(이론/실제)’, ‘감정조절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스마트 알림장을 통한 올바른 소통’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성공적 사례를 이룬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학교의 혁신> 집합연수는 7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 2층 컨벤션홀2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처빌 관계자는 “올 여름, 한국사와 인성교육, 그리고 혁신학교 집합연수를 통해 전문가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본다면, 2학기 수업이 더 풍성해질 것”이라 전했다.
7월 집합연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사와 교육관계자는 물론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는 자율연수로 진행된다.
오는 7월 4일에는 최고의 역사전문가 2인의 특별강연으로 꾸며지는 <역사를 담은 진짜 이야기>가 서울 역삼동 동그라미재단에서 진행된다.
4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최태성 선생님의 ‘교사의 역사 바로보기’, 혜문 스님의 ‘빼앗긴 문화제를 말하다’ 강연이 차례로 이뤄진다. 선착순 80명에 대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7월 11일에는 조벽, 최성애, 서천석, 김준용 4인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와 나, 감성과 소통의 인성교육> 강연이 열린다.
이 연수는 11일(토) 오전 9시부터 낮 1시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 1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영•유아를 위한 감정코칭(이론/실제)’, ‘감정조절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스마트 알림장을 통한 올바른 소통’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성공적 사례를 이룬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학교의 혁신> 집합연수는 7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 2층 컨벤션홀2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티처빌 관계자는 “올 여름, 한국사와 인성교육, 그리고 혁신학교 집합연수를 통해 전문가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본다면, 2학기 수업이 더 풍성해질 것”이라 전했다.
7월 집합연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사와 교육관계자는 물론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는 자율연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