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TV 방송확대... ‘이제 TV로 네일아트를 배운다!’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5. 12. 18(금) 14:00
언제 어디서든 TV로 네일 정보와 디자인을 배우는 시대~.
대한민국 No.1 미용전문방송 뷰티TV가 방송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그 동안 미용전문방송을 표방하면서도 헤어분야에 치우쳐져 왔던 미용방송이 꾸준히 방송영역을 넓혀 메이크업분야에서 네일아트 분야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뷰티TV는 그 동안 위성과 인터넷 OTT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일반이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방송에서 탈피하고자 꾸준히 노력하여 지난 해 10월부터 SK브로드밴드와 금년 3월부터는 kt올레TV로 송출함으로써 전국의 900만 가구가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가시청권에 들어 왔지만 전문CUG방송으로써 미용 전문가들만 보는 방송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는데 최근 KT의 857번에서 일반인들도 시청할 수 있게 오픈했다.
특히 뷰티TV는 텔레비전 수상기와 모바일 기기 및 웹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미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문방송으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는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국경에 제약이 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시청이 가능하여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K-뷰티 한류 열풍을 더욱 간편하게 전파하는 매체로 인정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뷰티TV에서는 방송의 콘텐츠 선택의 폭을 더 넓히기 위하여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개인이라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하였는데 이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분야의 확장을 위해서는 NCJ(대표 이수진)와 유아 및 부모의 인성과 감성 교육을 위해서는 유아교육방송(대표 홍창준박사)과 제휴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을 개시했다.
이들 방송은 매일 1시간씩 정규방송을 송출하면서 VOD메뉴를 통해서 지난 방송이나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의 습득은 물론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언제 어디서든 TV로 원하는 정보와 디자인을 배우는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게 됐다.
네일리스트들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NCJ(대표 이수진)는 뷰티TV의 방송망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네일아트 정보와 네일기술을 배울 수 있는 영역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이로써 이수진 대표는 ‘NCJ는 트렌드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는 네일 뷰티방송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뷰티TV와 함께 네일아트 전문방송 채널을 갖춘 것은 업계 최초이자, 네일이 명실상부 뷰티커뮤니케이션의 한 부분에 자리했으며, NCJ가 그 선두에 서고 있다”며, “이제 TV를 통해 만나는 NCJ는 전국 네일리스트들과의 새로운 정보와 소통의 통로를 열었으며, 네일숍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네일전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네일디자인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네일전문채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뷰티TV를 통한 NCJ의 방송시청은 먼저 kt 올레TV의 뷰티채널인 857번 누르고, 메뉴에서 네일아트를 클릭 후, NCJ 네일채널을 찾으면 되는데 채널이나 메뉴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에는 NCJ 프로그램만 시청할 수 있어서 NCJ전문 채널 방송로 보는 것과 같아서 자체 방송을 갖고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뷰티TV는 그 동안 위성과 인터넷 OTT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일반이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방송에서 탈피하고자 꾸준히 노력하여 지난 해 10월부터 SK브로드밴드와 금년 3월부터는 kt올레TV로 송출함으로써 전국의 900만 가구가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가시청권에 들어 왔지만 전문CUG방송으로써 미용 전문가들만 보는 방송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는데 최근 KT의 857번에서 일반인들도 시청할 수 있게 오픈했다.
특히 뷰티TV는 텔레비전 수상기와 모바일 기기 및 웹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미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문방송으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는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국경에 제약이 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시청이 가능하여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K-뷰티 한류 열풍을 더욱 간편하게 전파하는 매체로 인정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뷰티TV에서는 방송의 콘텐츠 선택의 폭을 더 넓히기 위하여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개인이라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하였는데 이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분야의 확장을 위해서는 NCJ(대표 이수진)와 유아 및 부모의 인성과 감성 교육을 위해서는 유아교육방송(대표 홍창준박사)과 제휴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을 개시했다.
이들 방송은 매일 1시간씩 정규방송을 송출하면서 VOD메뉴를 통해서 지난 방송이나 다시 보고 싶은 영상을 찾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정보의 습득은 물론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언제 어디서든 TV로 원하는 정보와 디자인을 배우는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게 됐다.
네일리스트들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NCJ(대표 이수진)는 뷰티TV의 방송망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네일아트 정보와 네일기술을 배울 수 있는 영역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이로써 이수진 대표는 ‘NCJ는 트렌드가 아닌 문화로 자리 잡는 네일 뷰티방송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뷰티TV와 함께 네일아트 전문방송 채널을 갖춘 것은 업계 최초이자, 네일이 명실상부 뷰티커뮤니케이션의 한 부분에 자리했으며, NCJ가 그 선두에 서고 있다”며, “이제 TV를 통해 만나는 NCJ는 전국 네일리스트들과의 새로운 정보와 소통의 통로를 열었으며, 네일숍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네일전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네일디자인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네일전문채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뷰티TV를 통한 NCJ의 방송시청은 먼저 kt 올레TV의 뷰티채널인 857번 누르고, 메뉴에서 네일아트를 클릭 후, NCJ 네일채널을 찾으면 되는데 채널이나 메뉴를 변경하지 않는다면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에는 NCJ 프로그램만 시청할 수 있어서 NCJ전문 채널 방송로 보는 것과 같아서 자체 방송을 갖고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