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한국TOEIC위원회(대표 오재환)는 영어 말하기 시험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체험앱 ‘TOEIC Speaking Test’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4만 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Play Store, App Store, T Store 집계)

TOEIC Speaking Test 앱은 토익 스피킹 기출문제 3회분을 사전 음량체크, 시험 진행, 답변 녹음 순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자신의 답변을 녹음해 확인할 수 있어 발음을 교정하거나 표현을 다양화하는 데 유용한 학습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TOEIC Speaking Test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티 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취업 시 직무능력 중 하나인 말하기 시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토익 스피킹 실전 모의 시험이 가능한 TOEIC Speaking Test앱도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출 문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익, 토익 스피킹은 1,600여 개 기업에서 활용되는 등 주요 기업의 취업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