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재 전문업체 클라우드캔디가 오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열리는 ‘2016 코엑스 유교전(제3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어린이유아용품전)’에 참가해 특허 받은 학습 프로그램 ‘무지개노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클라우드캔디 무지개노트는 무지개 색 일곱 가지 컬러를 이용해 색의 순서를 인지해 한글과 영어 등을 학습할 수 있게 해주는 특허 제품이다. 색의 순서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한글과 영어의 쓰기 및 선 긋기, 미로 찾기 등을 통해서 전체적인 학습능률을 배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부모나 선생님의 항시 밀착교육을 통해 반복해 주입시키기만 해왔던 종래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아이가 간단한 일곱 가지 컬러의 순서를 익히는 것만으로, 컬러의 순서를 떠올리는 연상이미지 학습법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 스스로 학습진도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존 반복주입식 학습과 차별화된, 스마트한 놀이감각의 클라우드캔디 무지개노트의 학습유도효과는, 새로운 유아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 전에서 클라우드캔디는 부스를 직접 방문해 무지개노트를 체험하는 방문객들에게 선착순 60명에게는 캐릭터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며, 유아교육전 서포터즈팩 행사 및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방문객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로 보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