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앤플레이가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통해 5~9세 대상 1:1 코딩교육 프로그램 ‘코딩앤플레이 키즈’와 ‘코딩앤플레이 주니어’를 선보인다.

코딩앤플레이는 SK텔레콤 ‘알버트’를 활용한 유아교육기관 교재로 어린이 코딩교육 강자로 거듭난 어린이 코딩교육 전문 회사이다.

특히 이번 키즈와 주니어 제품은 재미있는 동화책과 연계된 컴퓨팅적 사고력을 언플러그드 활동과 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학습할 수 있어 교육 관계자들과 해외 바이어에게까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코딩교육 프로그램 주니어는 프로그램에 학교 수업과 연계되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해 코딩의 개념을 익히면서 학습 효과까지 가질 수 있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높은 학업 성취도를 기대할 수 있다.

코딩앤플레이는 1:1 코딩교육 프로그램 키즈와 주니어를 런칭하며 교육 관련 사업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맹 지역의 제품 판매 및 회원 관리뿐 아니라 센터 개설 및 관리까지 가능한 지사 사업은 소규모 창업 비용으로 최대 6가지의 수익 구조가 있어 교육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코딩앤플레이의 키즈와 주니어 프로그램은 EBS 애니메이션 ‘코봇, 지구를 지켜라’에 등장하는 SK텔레콤의 새로운 코딩 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TV 및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10월 말 SK텔레콤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선보인 1:1 코딩교육프로그램 키즈와 주니어의 전국 주요 도시 지사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천안, 아산, 창원, 원주시가 지사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11월 중 전국 주요 10개 도시가 지사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4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열리고 있는 코엑스 전시장에서는 교육열이 높은 강남 지역의 지사와 계약 체결이 마무리 돼 코딩앤플레이 부스 앞에서 계약식을 가졌다.

코딩앤플레이의 지사 사업자가 된 김동준 대표는 “유아교육기관 교재 ‘코딩앤플레이 프리스쿨’을 통해 코딩앤플레이의 코딩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교육 관계자의 코딩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이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진 코딩앤플레이 지사 사업에 기대가 크며 코딩교육을 원하는 학부모의 문의가 많아 성공을 확신한다”고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