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여자중, 하와이 국제교류단 교류활동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7. 02. 14(화) 17:00
자매결연학교 뉴밸리중학교 수업 참여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남동현) 학생 10명과 교장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8일간 미국 하와이를 방문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선화여중 국제교류단의 미국 방문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방문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자매결연학교인 뉴밸리중학교의 수업에 참여한다. 또 마노아대학과 하와이 주립대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한다.
이와 함께 하와이 시티투어와 와이키키 해변, 마노아 폭포, 오하후섬 투어 등 문화체험 활동도 하면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선화여중 국제교류단의 미국 방문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방문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자매결연학교인 뉴밸리중학교의 수업에 참여한다. 또 마노아대학과 하와이 주립대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한다.
이와 함께 하와이 시티투어와 와이키키 해변, 마노아 폭포, 오하후섬 투어 등 문화체험 활동도 하면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