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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1 난독 신규 지원 대상 학부모 연수’
이한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9. 12(일) 14:23
학교-가정-치료기관 연계 강화 통한 난독 학생 지원
[스쿨iTV]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8·11일 3회에 걸쳐 ‘2021 난독 신규 지원 대상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12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난독을 포함한 읽기 장애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연수를 3회로 나눠 소그룹으로 진행했고, 총 47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의 읽기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치료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학부모들은 연수 강사인 난독 전문 교수와 심도 깊은 대화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 학습력 신장을 위한 학부모 역할 등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학년도부터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선별해 난독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난독 소견을 보이는 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전문기관의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언어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학습 환경 및 치료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학교-가정-치료기관의 연계 강화를 위해 학습상황을 공유하며 상담·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연수를 통해 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치료기관과 소통하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치료도 열심히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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