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KNCA(한국NFT공인인증원 대표 김승일)는 연세대학교가 지분 참여하고 있는 공학원 내, 블록체인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이콘스"란 법인으로 AI와 블록체인 기반의 모듈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용화 시켜왔다. 현재 300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와 업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NFT가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이미 암호화폐의 역할론이 현실화된 시점에서 이번 "KNCA"가 제시한 NFT의 공인인증의 필요성은 너무나 시급한 상황이다.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대체불가능한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아이템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NFT화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아닌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NFT등록 인증원을 설립하고, NFT등록, NFT열람, NFT인증, NFT현장감정, NFT 등록인증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국내최초 NFT 공인인증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온라인을 통한 NFT인증 확인을 오프라인의 동사무소 등 자동 발급기에서도 지면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한 환경을 구현한 것은 "KNCA(한국NFT공인인증원)"가 메타버스의 개념을 완벽하게 정립한 큰 성과라 하겠다. 이처럼 물리적인 아날로그의 가치를 무한 불변의 디지털가치로 전환한 NFT의 실존에 대해, KNCA가 발 빠르게 개발한 이번 메타버스 시스템은 매우 완벽하게 실용화된 것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으로 "KNCA(한국NFT공인인증원)"은 한국 최고가의 하이엔드 시장을 열었던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작가 "후랭키"의 작품을 필두로 메타버스 인증 시스템을 적용한 고부가가치의 미술품 시장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투명한 블록체인 기반의 NFT인증시스템으로 안정성을 극대화한 마켓을 운영함으로써, 불확실한 인증단체들의 경로를 차단하고, 강력한 보안성의 마켓플레이스 플렛폼으로 NFT미술품 인증시장을 세계적 메타버스 미술품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한국NFT공인인증원"의 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