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iTV] 지난 3일 지티옥션 본사에서 브랜드컨설팅 전문기업 ㈜제이알로고스(백종성 대표)와 크로스인터내셔널(김성주 대표)은 바네스(Vanesse)플랫폼 사업 다각화와 관련한 브랜딩 기반의 컨설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이알로고스는 다년간의 미디어사업과 브랜드기획, 마케팅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컨설팅기업으로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통한 다양한 브랜드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으며 방송,공연,패션쇼,행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활발히 하는 콘텐츠 비지니스 전문기업이다.

㈜제이알로고스에서 진행 중인 기부마케팅 프로젝트 ‘펄디스:PULDIS’는 국가별 유명 아티스트와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트 기부 마케팅 프로젝트이다. 국내 유명 NFT 아티스트인 후랭키 배(HOORANKY BAE)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진흥협회를 통하여,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 340여점을 콜라보하였다. 펄디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작품인‘LOVE’를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경매 진행 할 계획이다. 후랭키 작가는 약 580여억원에 작품을 판매한 유명 NFT 작가이며, 제이알로고스 대표와 함께 앞으로 기부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제이알로고스는 한국청소년진흥협회와 함께, 라오스 학교건립 기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 현지 아이들을 위하여 한국을 상징하는 문화 상품들을 제작하여, 불우한 아동 청소년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다. 해당 국가별 참여 기업들과 함께 펄디스 기부 마케팅 프로젝트를 확장 할 계획이다.

크로스인터내셔널은 블록체인 경매플랫폼으로서 통합 경매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네스(Vnes)코인을 개발했다. 바네스(Vnes)코인은 플랫폼 생태계와 실물투자와 연계된 최초의 코인이며 올해의 유망 아이돌‘블랭키’의MD사업권확보 및 에베레스트VC로부터 1000만달러의 투자를 받는 등 암호화폐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재단이다

제이알로고스 백종성 대표는 크로스인터내셔널과의 이번 협약으로 상호간 비지니스의 다각화와 공동의 수익 창출 및 K컨텐츠의 글로벌 진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