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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 개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4. 22(월) 18:33
온마을이 하나되는 행복 영양교육 실현
[스쿨iTV]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이달 22일(월)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서 2024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서 운영위원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김유희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오도창 영양군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협력적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영양군수를 비롯해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문화원장, 영양문인협회 회장,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대표, 학부모회장 대표 등 관내 민·관·학의 다양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 심의 및 운영 경과보고, 기타 안건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4년도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사업으로 영양의 교육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별천지 공동교육과정, 다함께 어울림 교육, 나라사랑 영양사랑 역사 탐방, 글천지 문향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송하 휴(休), 핸즈(Hands), 품(品) 마을학교 3개소를 이달 5일(금)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정 영양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별천지 생태환경 프로젝트로 우리고장 해달뫼 생태탐험대, 영양군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새싹 교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방문 프로그램, 생태 골든벨 및 마을 장터 운영을 통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행복한 영양교육 실현을 목표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소통과 협력으로 영양군민과 지역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교육환경을 위해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교육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마을 안에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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