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독도체험 탐방단 임무 완성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01(일) 18:27

[스쿨iTV]포항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 43명, 중학생 35명과 인솔 교사를 포함 103명이 지난달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2025년 울릉도-독도 체험 탐방을 했다.
이번 울릉도-독도체험탐방 행사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한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독도 교육을 통해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탐방단은 울릉도에 도착 후 해안가의 다양한 암석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관찰했고, 독도박물관 및 전망대, 울릉 수토 역사전시관,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울릉도-독도 해양 연구기지 등을 방문해 독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독도 수호 의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달 28일 탐방단은 독도에 입도해 독도를 눈으로 보고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에 방문해 독도를 지킨 사람들을 배운 후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고‘독도는 우리땅’의 노래에 맞추어 플래시몹을 실시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독도체험 탐방단 행사를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 독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미래의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울릉도-독도체험탐방 행사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한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독도 교육을 통해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탐방단은 울릉도에 도착 후 해안가의 다양한 암석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관찰했고, 독도박물관 및 전망대, 울릉 수토 역사전시관,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울릉도-독도 해양 연구기지 등을 방문해 독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독도 수호 의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달 28일 탐방단은 독도에 입도해 독도를 눈으로 보고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도의용수비대에 방문해 독도를 지킨 사람들을 배운 후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고‘독도는 우리땅’의 노래에 맞추어 플래시몹을 실시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독도체험 탐방단 행사를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 독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미래의 인재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