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백학초, 백학 가족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5. 09. 18(금) 11:39
건강한 신체·올바른 인성, 새롭게 키워가는 프로젝트
백학초등학교(교장 유규식)는 18일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백학 가족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자리를 통해 백학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날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규식 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왕규식 의원님, 이경순 연천문화원 원장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행복전달하기, 낙하산 릴레이, 지구력달리기, 엄마 S.O.S 도와주세요, 낚시게임, 한마음 퀴즈쇼, 전통 줄다리기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사노피 파스퇴르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학교에 방문해 진행 도움 및 간식으로 학생들에게 행복을 전달해주었다.
6학년 학생 대표 정OO(6학년) 학생은 “올해 학교 행사 중에 백학 가족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가 가장 좋았던 것 같고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힘을 합쳐 경기에 참여하니깐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유규식 교장은 “학교 학생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모든 분들이 참석해 다 같이 행복감을 느꼈던 것 같아서 좋았고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백학초등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규식 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왕규식 의원님, 이경순 연천문화원 원장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행복전달하기, 낙하산 릴레이, 지구력달리기, 엄마 S.O.S 도와주세요, 낚시게임, 한마음 퀴즈쇼, 전통 줄다리기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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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생 대표 정OO(6학년) 학생은 “올해 학교 행사 중에 백학 가족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가 가장 좋았던 것 같고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힘을 합쳐 경기에 참여하니깐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유규식 교장은 “학교 학생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모든 분들이 참석해 다 같이 행복감을 느꼈던 것 같아서 좋았고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백학초등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