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내신영어 핵심부터 짚어주는 ㈜미래엔 ‘그래머 바이트'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6. 11. 29(화) 08:59
절대평가로 바뀌는 수능영어, 대입에선 내신에서 변별력 갈려
2018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고, 1등급 기준도 90점으로 낮아지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대한 변별력이 대폭 줄어든다.
이에 발맞춰 각 대학에서도 수시학생부 전형이 확대되면서 내신영어는 대입에서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새 학기를 앞둔 예비 중∙고등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내신영어의 핵심이자 수능영어의 발판인 영문법을 다지는데 집중을 해야 한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에듀의 ‘그래머 바이트(Grammar BITE)’는 중학생들의 문법 마스터를 도와주는 단계별 영문법서다.
주요 문법의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줘 빠른 학습이 가능하고, 서술형 문법 문제가 내신영어에 등장하는 비중이 30~40%로 커지면서 중요해진 영문법 응용력을 저학년부터 꾸준히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머 바이트(Grammar BITE)’ 시리즈는 중학교 입학 전, 필수로 알아야 할 문법 정리를 통해 미리 주요 개념을 익히는 ‘PREP’, 자신의 영어레벨과 학년에 따라 학습할 수 있는 ‘Grade1~3’, 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내신과 수능영어를 한 권으로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SUM’ 등 총 5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발맞춰 각 대학에서도 수시학생부 전형이 확대되면서 내신영어는 대입에서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새 학기를 앞둔 예비 중∙고등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내신영어의 핵심이자 수능영어의 발판인 영문법을 다지는데 집중을 해야 한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에듀의 ‘그래머 바이트(Grammar BITE)’는 중학생들의 문법 마스터를 도와주는 단계별 영문법서다.
주요 문법의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줘 빠른 학습이 가능하고, 서술형 문법 문제가 내신영어에 등장하는 비중이 30~40%로 커지면서 중요해진 영문법 응용력을 저학년부터 꾸준히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머 바이트(Grammar BITE)’ 시리즈는 중학교 입학 전, 필수로 알아야 할 문법 정리를 통해 미리 주요 개념을 익히는 ‘PREP’, 자신의 영어레벨과 학년에 따라 학습할 수 있는 ‘Grade1~3’, 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내신과 수능영어를 한 권으로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SUM’ 등 총 5권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