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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부모동행 온라인 캠프 실시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9. 13(월) 17:24
[스쿨iTV]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만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부모동행 비만 온라인 캠프」를 10월 16일(토) 오전 9시~12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50명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로 학교 체육활동이 축소되고, 학생 비만도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9년부터 강북삼성병원과 협력해 운영되고 있는「부모동행 비만 캠프」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캠프의 신청 기간은 9월 14일(화)~9월 24일(금)이며 학교에서 개별 발송된 가정통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전문병원에서 비만율을 고려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확정해 10월 8일 이후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문병원과 연계해 10월 16일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비만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학생 비만 진단과 이해, 영양전문가에 의한 식사요법, 실시간 영상 건강간식 만들기,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 체험이 포함돼 있어 흥미 있고 현장감 있는 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캠프 종료 후 병원 방문을 통해 내분비질환 여부 등 검사와 전문의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캠프 시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은 캠프 실시 이후 학교보건진흥원 홈페이지 비만캠프 배너와 연계된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비만 온라인 캠프 참가 학생들의 소속 학교 중 희망 학교에 한해 8주 간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 비만학생 관리 담당자들이 캠프 참가자 중 희망자를 선정해 코로나19 감염병 시기에 따른 학생들의 식생활‧운동‧생활습관을 진단하고, 학생 맞춤형 관리 영역 교육을 면대면‧온라인을 통해 블렌디드 형식으로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학교보건진흥원은 이번 캠프가 비만으로 고민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감 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비만을 비롯한 학생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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