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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과학정보원, ‘주제가 있는 과·수·정 창의융합캠프’
장성일입력 : 2022. 08. 10(수) 17:23
과학, 수학, 코딩의 만남, 과·수·정 주제융합캠프로 체험한다
[스쿨iTV] 강원교육과학정보원(원장 김대섭)은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도내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2022 주제가 있는 과·수·정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의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과학, 수학, 그리고 소프트웨어교육을 융합하여 주제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및 협동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과정이다.

하루 6시간 집중캠프로 운영된 본 과정은,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의 운영목표에 걸맞게 과·수·정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과 융합해 하나의 주제를 집중탐구 할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악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음악생활’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자신이 관심 있는 악기에 대해 과학, 수학, 코딩의 경험을 더하여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1일 체험형 캠프로 운영되어, 수학에서는 △팬파이프로 풀어가는 피타고라스의 음률, 과학에서는 △창의력 뿜뿜, 악기 DIY(실로폰,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기타 등), 정보에서는 △스파이크 프라임 센서로 구현하는 아름다운 파이송 등 다양한 체험 과정을 통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융합적 고민을 함께했다.

특히 모둠별 활동과 다양한 세부미션을 제시해 학생들의 흥미와 도전의식을 갖게 하고, 과학, 수학, 정보와 더불어 하루 동안 음악과 함께 예술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음악이 수학이나 과학, 코딩과 이렇게 많이 관련되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수(數)가 악기가 되는 것도, 내가 만든 로봇이 실로폰처럼 연주하게 만드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여러 동네 친구들을 만나서 재밌게 만들기놀이 한 기분이다.” 등의 다양한 융합체험을 경험했다는 반응이다.

김대섭 원장은 “복잡한 현실세계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융합적 소양이 필수이며, 특히 초등학생들은 과목의 분절을 넘어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과정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다양한 융합체험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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