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고객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서비스’ 새롭게 추진한다
고태용 기자입력 : 2023. 05. 04(목) 16:35
‘2023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민원취약계층 편의 서비스 확대 등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교육민원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민원서비스 편의 확대를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4개 분야 13시책, 54개 세부 과제를 담은『2023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5월 4일(목) 발표했다. 도교육청이 수립한 4개 분야는 △비대면·디지털 민원 서비스 확대로 도민 편의성 향상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환경 조성 △모두를 배려하는 민원환경 구축 및 편의 제공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및 역량 제고이다.

올해는 사전예약 제증명민원「콜 배달 서비스」운영과 본청 시설공사 진행 현황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중·고등학생 통학교통비 지원시 행정정보공동이용으로 제출서류를 확인해 구비서류 감축 등 고객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경로자,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배려대상자 전용 민원상담 창구 운영, 찾아가는 원스톱 고객지원 방문서비스 등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여 민원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과정’에 있어서는 민원처리의 신속과 민원답변의 충실, 처리의 적정성을 통하여 관리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며, 찾아가는 민원컨설팅을 통하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담당자 교육도 강화된다. 그리고‘고충민원처리’부분에서도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점검하고 집단갈등 발굴 및 협업을 통한 해소 관리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원처리 만족도 제고 및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개선 의견수렴, 담당자 민원친절 교육 및 역량 강화에 주력하여 교육수요자로부터 신뢰받는 교육민원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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