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SW·AI교육 중등학생 해카톤대회 개최
강동구 기자입력 : 2022. 12. 01(목) 15:21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물인터넷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 펼쳐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일부터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관내 중학교 13팀, 52명과 고등학교 13팀, 52명 등 총 26팀, 104명을 대상으로 ‘2022 부산 SW·AI교육 중등학생 해카톤 대회’를 개최한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학교 SW·AI교육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SW·AI교육 인식 개선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11월 23일 서류전형 예선을 거쳐 사전 선발됐다.

이들 학생은 무박 2일간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밤을 새워 아이디어 구상과 개발을 마치고, 다음날 오후 3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한다. 팀별 발표 시간은 5분이며, 발표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심사 결과 학교급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한다. 대상팀에게는 교육감상을, 나머지팀에게는 미래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무박 2일로 진행하는 대회 특성상 참가학생들은 개인 위생용품이나 복용약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지정된 장소에서 수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회 부대행사인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 연구학교(5교) 성과발표회’가 2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한종환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공교육 중심 SW·AI교육 강화를 통한 SW·AI교육 인식 개선과 가치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 대회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고, 부산의 SW·AI교육 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학교 SW교육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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