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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가져
권광혁 기자입력 : 2020. 12. 22(화) 16:56
5일장 휴장, 5인이상 모임 금지 행정명령
[스쿨iTV]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달 23일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대응 방안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코로나 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재확산 되고 있다.

제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전국 연일 1천 명을 넘어서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병원, 종교시설, 학교 등 장소를 불문하고 집단감염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 8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경북도에서는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현 상황을 매우 엄중히 여겨 정부에서는 3단계로의 격상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이에 우리 청송군은 이달 14일부터 코로나 대유행에 대비해 공공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휴관 조치를 했지만, 우리 군에서도 지금까지 코로나 19 확진자가 15명이 발생했다.

지난 2월 27일 신천지 관련 1명, 3월 30일 해외입국자 관련 1명, 11월 14일은 청송 가족 모임 2명 그리고 이달 17일부터 이달 22일 까지 대구확진자 관련 5명, 행사모임 관련 6명이 발생했다.

최근 확진자 11명 중 10명은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 치료센터에 입원 조치를 했고 1명은 입원 대기 중에 있다. 현재까지 우리 군에서는 3천984명 검사 중 15명이 확진됐고 3천771명은 음성 판정을, 198명은 검사 중에 있다.

확진자의 동선과 관련된 확인 동선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검사대상물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관련 동선 장소는 모두 소독을 완료하고 폐쇄 조치를 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20여 개의 공공시설 휴관, 217개 경로당 운영 중단과 폐쇄에 이어, 군내 6개의 오일장 휴장 조치와 5인 이상의 모임 금지에 대해서도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현재 행사모임 관련 N차 감염 2명, 자가격리 중 1명이 발생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조사가 완료된 후 공개가 필요한 관련된 동선을 군민 여러분께 신속하게 공지해 드리겠다.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진자 관리로 빠른 시일 내 안정을 되찾도록 대응해 나가겠다.

윤경희 군수는 “코로나 19 증상이 있으시거나 의심이 되는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바로 청송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으시고, 다른 지역 학생은 코로나 검사 후 지역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아울러, 연말연시 회식, 친구, 지인, 동료 모임은 자제해 주고, 최고의 백신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현재의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지역경제와 일상생활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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